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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10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11 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12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Title
강팍한 말
Place/Person
유다
Key verse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Message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며, 경건치 않은 행동과 강팍한 말들을 심판하신다. 말을 통해 나는 주님을 거스를 때가 많았음을 고백한다. 말 한마디가 은혜가 되고 또 말 한마디가 상처를 남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이 말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경고하고 계신다. 경건치 않은 말, 강팍한 말들은 주님을 거스르고, 원망하고 불만의 말들 역시 하나님을 거스르고만다는 사실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말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한마디를 하더라도 항상 뼈가 되고 힘이 되는 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내입술을 진정 주장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래고 강팍한 말 뿐만 아니라 나를 내세우고 자랑하는 말 역시 조심해야 될 것이다. 내안에 스스로를 높이려는 마음이 아직도 너무 많다. 그러한 마음들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높이며, 사람들을 세우며, 진정 아첨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말들로 지체들을 격려하고 세워주어야겠다.
Application
오늘 특별히 말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얼마나 힘이 되는 지 깨닫는 시간이였다.
특별히 오늘 불만의 말이 아닌 감사의 격려의 말들로 내 주변 사람들을 위로 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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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팍한 말
Place/Person
유다
Key verse
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16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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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시며, 경건치 않은 행동과 강팍한 말들을 심판하신다. 말을 통해 나는 주님을 거스를 때가 많았음을 고백한다. 말 한마디가 은혜가 되고 또 말 한마디가 상처를 남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이 말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경고하고 계신다. 경건치 않은 말, 강팍한 말들은 주님을 거스르고, 원망하고 불만의 말들 역시 하나님을 거스르고만다는 사실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말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한마디를 하더라도 항상 뼈가 되고 힘이 되는 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내입술을 진정 주장하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그래고 강팍한 말 뿐만 아니라 나를 내세우고 자랑하는 말 역시 조심해야 될 것이다. 내안에 스스로를 높이려는 마음이 아직도 너무 많다. 그러한 마음들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높이며, 사람들을 세우며, 진정 아첨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말들로 지체들을 격려하고 세워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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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히 말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얼마나 힘이 되는 지 깨닫는 시간이였다.
특별히 오늘 불만의 말이 아닌 감사의 격려의 말들로 내 주변 사람들을 위로 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