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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0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0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0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Title: 순종
Key verse
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Message
어제 목사님은 설교 시간에 겸손과 순종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누구보다 겸손과 순종으로 무장하신 우리 예수님에 대해서 말이다.
히브리서는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우리 예수님의 단번에 드린 제사가 얼마나 우리에게 의미 있는지
여러번 말씀하시며 설명하여주신다.
그것은 죄가 없으신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렸으며,
무엇보다 그분을 하나님을 뜻을 행하기 이해 기꺼한 마음으로 순종하셨다는 사실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리되,
정말 기쁜 마음으로 기꺼하는 마음으로 순종하신 우리 주님의 순종을 배운다.
나의 삶을 돌아본다.
내 삶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순종이 아닐까?
내가 원하는 것이 너무 많고 그것을 누룰수가 없다.
이러한 나의 연약함이 안타깝고 속상하고,
너무나 이기적인 나의 모습이 정말 단번에 고쳐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순종을 배우기에는 아직 나는 너무 멀었지만,
좌절하지 말고, 하나하나 해나가고 싶다.
너무 힘들다.
나의 본성을 억누르고 순종하기가.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신다면
그것을 진정한 마음으로 깨닫는다면,
나는 기꺼이 순종하기가 쉬워지지 않을까?
얄미운 사람을 사랑하기가 너무나 힘들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주님께 도우심을 구해야할 것이다.
순종 역시 주님의 도우심 없이,
내힘으로는 정말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0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0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0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Title: 순종
Key verse
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Message
어제 목사님은 설교 시간에 겸손과 순종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누구보다 겸손과 순종으로 무장하신 우리 예수님에 대해서 말이다.
히브리서는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우리 예수님의 단번에 드린 제사가 얼마나 우리에게 의미 있는지
여러번 말씀하시며 설명하여주신다.
그것은 죄가 없으신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렸으며,
무엇보다 그분을 하나님을 뜻을 행하기 이해 기꺼한 마음으로 순종하셨다는 사실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드리되,
정말 기쁜 마음으로 기꺼하는 마음으로 순종하신 우리 주님의 순종을 배운다.
나의 삶을 돌아본다.
내 삶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순종이 아닐까?
내가 원하는 것이 너무 많고 그것을 누룰수가 없다.
이러한 나의 연약함이 안타깝고 속상하고,
너무나 이기적인 나의 모습이 정말 단번에 고쳐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순종을 배우기에는 아직 나는 너무 멀었지만,
좌절하지 말고, 하나하나 해나가고 싶다.
너무 힘들다.
나의 본성을 억누르고 순종하기가.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신다면
그것을 진정한 마음으로 깨닫는다면,
나는 기꺼이 순종하기가 쉬워지지 않을까?
얄미운 사람을 사랑하기가 너무나 힘들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주님께 도우심을 구해야할 것이다.
순종 역시 주님의 도우심 없이,
내힘으로는 정말 역부족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