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Title: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
Key verse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Message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며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시는 능력이 있다.
어떤 검보다 예리하게 우리의 혼과 영을 찔러 쪼개고,
내 안에 있는 모든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며 들어내신다.
마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들어내시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에, 그 말씀에 이러한 힘이 있다.
비록 그 앞에 낱낱히 밝혀 지는 것이 때로는 두려우나,
하나님 말씀 앞에서 매일 나의 죄들이 들어난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말씀 앞에,
누구나 죄인 일 수 밖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주신 큰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 연약함을 이미 다 알고 계시며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연약한 육체를 경험하셨고,
우리처럼 모든 일에 한결 같이 시험을 받으신 분이셨다.
그분은 죄가 없으셨으나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오늘 위로하신다.
주님은 다 아신다고,
나의 마음의 고통과 아픔,
나의 나약함과 연약함들을 모두 알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할 일은 오직,
그분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일이다.
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내 모든 생각을 꽤뚫어보시는 주님 앞에 나가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본성은 악하고, 어둠 가운데 거하기 원하는데,
밝은 빛되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일은 분명 의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믿고,
그분께 연약한 나를 내려놓고 요청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보좌 앞에 나아간다면,
나의 모든 것을 알고, 또 긍휼히 여기시는 이가,
반드시 주님의 은혜아래 거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부끄럽고 염치 없는 일이지만,
내 자존심과 교만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구하는 일은,
가장 큰 믿음이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 일 것이다.
Application
4장 12절 암송하기.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주님의 은혜의 보자 앞에 나아가기.
알바니아를 위한 중보기도하기.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Title: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
Key verse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Message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며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 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시는 능력이 있다.
어떤 검보다 예리하게 우리의 혼과 영을 찔러 쪼개고,
내 안에 있는 모든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며 들어내신다.
마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들어내시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에, 그 말씀에 이러한 힘이 있다.
비록 그 앞에 낱낱히 밝혀 지는 것이 때로는 두려우나,
하나님 말씀 앞에서 매일 나의 죄들이 들어난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말씀 앞에,
누구나 죄인 일 수 밖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에게 주신 큰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다.
그분은 우리 연약함을 이미 다 알고 계시며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연약한 육체를 경험하셨고,
우리처럼 모든 일에 한결 같이 시험을 받으신 분이셨다.
그분은 죄가 없으셨으나 이 모든 것을 통해
우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오늘 위로하신다.
주님은 다 아신다고,
나의 마음의 고통과 아픔,
나의 나약함과 연약함들을 모두 알고 계신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할 일은 오직,
그분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일이다.
내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면,
내 모든 생각을 꽤뚫어보시는 주님 앞에 나가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내 본성은 악하고, 어둠 가운데 거하기 원하는데,
밝은 빛되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일은 분명 의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믿고,
그분께 연약한 나를 내려놓고 요청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보좌 앞에 나아간다면,
나의 모든 것을 알고, 또 긍휼히 여기시는 이가,
반드시 주님의 은혜아래 거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부끄럽고 염치 없는 일이지만,
내 자존심과 교만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구하는 일은,
가장 큰 믿음이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며,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 일 것이다.
Application
4장 12절 암송하기.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주님의 은혜의 보자 앞에 나아가기.
알바니아를 위한 중보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