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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0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0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0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0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0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0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0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0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Title: 주님의 고난과 순종
Key verse
0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0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0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Message
대제사장은 사람 가운데 뽑은 사람이며,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들을 위하여 속죄제들 올리는 사람이다.
바로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영원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리며,
우리를 위하여 죽음에서 구원하셨으며,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신 이시다.
바로 우리를 위하여 그모든 고난에 참여하셨고,
그 모든 잔을 순종함으로 감내하셨다.
하나님은 바로 자기 영광을 버리고,
아들로서의 특권을 버리고 우리를 위해 내려오신 것이다.
그리고 그 고난으로 인한 순종하심으로 온전함이 되셨을 즉,
그분을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에 근원이 되셨다.
이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그분께 순종하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심한 통곡과 눈물로,
나를 위해, 눈물과 간구의 소원을 하나님께 올려드렸고,
그 하나님을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 응답 받으셨다.
온전히 다 이루어내신 것이다.
우리 주님은 바로 이런 분이시다.
나를 위하여 통곡과 탄식하시며,
오늘도 나를 위하여 중보하시며 기도하신다.
이러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깨닫는다면,
자기를 버리신 그 낮아짐의 순종을 배운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행하신 주님께
바로 순종함으로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어제 말씀처럼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주님을 보고 배우며,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 주님 앞에 나아와, 바로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 주님 앞에서,
주님께 나의 죄들을 회개하고, 보혈의 피로 씻김을 받으며,
매순간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주님께서 주신 안식에 누리는 것.
이일을 위해 주님은 나에게 찾아오셨다는 사실이다.
Application
오늘 하루 나의 기도 가운데, 나의 예배 가운데,
대제사장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지는 시간 되기를.
그리고 주님의 순종하심을 기억하며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0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0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0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0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0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0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0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0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Title: 주님의 고난과 순종
Key verse
0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0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0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Message
대제사장은 사람 가운데 뽑은 사람이며,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들을 위하여 속죄제들 올리는 사람이다.
바로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영원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리며,
우리를 위하여 죽음에서 구원하셨으며,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신 이시다.
바로 우리를 위하여 그모든 고난에 참여하셨고,
그 모든 잔을 순종함으로 감내하셨다.
하나님은 바로 자기 영광을 버리고,
아들로서의 특권을 버리고 우리를 위해 내려오신 것이다.
그리고 그 고난으로 인한 순종하심으로 온전함이 되셨을 즉,
그분을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에 근원이 되셨다.
이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그분께 순종하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약속하신 것이다.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심한 통곡과 눈물로,
나를 위해, 눈물과 간구의 소원을 하나님께 올려드렸고,
그 하나님을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 응답 받으셨다.
온전히 다 이루어내신 것이다.
우리 주님은 바로 이런 분이시다.
나를 위하여 통곡과 탄식하시며,
오늘도 나를 위하여 중보하시며 기도하신다.
이러한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깨닫는다면,
자기를 버리신 그 낮아짐의 순종을 배운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이 모든 것을 행하신 주님께
바로 순종함으로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어제 말씀처럼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주님을 보고 배우며,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 주님 앞에 나아와, 바로 우리의 대제사장 되신 주님 앞에서,
주님께 나의 죄들을 회개하고, 보혈의 피로 씻김을 받으며,
매순간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주님께서 주신 안식에 누리는 것.
이일을 위해 주님은 나에게 찾아오셨다는 사실이다.
Application
오늘 하루 나의 기도 가운데, 나의 예배 가운데,
대제사장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가 엎드려지는 시간 되기를.
그리고 주님의 순종하심을 기억하며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