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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0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0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0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0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0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07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0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0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Title: 멜기세덱
Key verse
0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0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Message
히브리서는 우리 예수님은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우리에게 오신 영원한 제사장이라 말씀하여주신다.
유대인들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전쟁의 승리후
멜기세덱을 만나고, 그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창14)
그러한 이 멜기세덱을 통해 우리는 이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우리를 이해하기 쉽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멜기세덱을 보내셨다.
놀랍게도 그의 이름이 의의 왕, 평강의 왕이며, 영원한 제사장임을 깨닫게 된다.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시며, 영원한 제사장이심인 것처럼.
그런 우리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찾아오시며 친히 축복하여 주셨다.
마치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났듯,
그렇게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와 주셨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에게 은혜로 축복하여 주셨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고 그의 삶이 변하고,
그가 가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친 것처럼,
그리고 그의 자손들이 여전히 십일조를 바치는 것처럼,
나의 삶에도 진정한 변화와 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먼저 받으시고 축복을 내리시지 않으셨다.
십일조는 바로 아브라함이 자발적으로,
기꺼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의 표현이다.
히브리서는 계속해서 예수님이 내게 어떤 분이신지 말씀해주신다.
바로 의로우신 우리 왕, 평화의 왕,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해주시는 영원한 제사장.
그런 분이신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내게 찾아오셨다.
내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오셔서 축복하여주신다.
십일조의 시작은 바로 이렇게 아름다운 응답으로 시작되었다.
레위인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율법 때문이 아니였다.
오래된 종교 행위와 습관처럼 굳어진 관습들이 그 의미를 잃어버릴 때가 많다.
오늘 하나님은 그 처음 시작과 만남을 보여주신다.
어떻게 우리에게 오셨으며, 어떻게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마음을 드렸는가?
내게도 그런 첫 사랑의 시작이 있었고, 설레임이 있었는데,
어느덧 의미를 잊어버리고, 마음없는 행위들만 남아있지 않는가?
먼저 예수님이 내게 주신 은혜들을 오늘 기억하고 돌아보자.
어제 설교 말씀처럼, 내게 그 은혜들로도 나는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족하다.
Application
나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그분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
그리스로 떠난 선교팀을 위한 금식 기도.
인도 선교 여행을 준비중인 기현을 위한 기도.
0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0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0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0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0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07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0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0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Title: 멜기세덱
Key verse
0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0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Message
히브리서는 우리 예수님은 바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우리에게 오신 영원한 제사장이라 말씀하여주신다.
유대인들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전쟁의 승리후
멜기세덱을 만나고, 그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창14)
그러한 이 멜기세덱을 통해 우리는 이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우리를 이해하기 쉽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멜기세덱을 보내셨다.
놀랍게도 그의 이름이 의의 왕, 평강의 왕이며, 영원한 제사장임을 깨닫게 된다.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시며, 영원한 제사장이심인 것처럼.
그런 우리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찾아오시며 친히 축복하여 주셨다.
마치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났듯,
그렇게 예수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와 주셨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에게 은혜로 축복하여 주셨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고 그의 삶이 변하고,
그가 가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친 것처럼,
그리고 그의 자손들이 여전히 십일조를 바치는 것처럼,
나의 삶에도 진정한 변화와 결단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십일조를 먼저 받으시고 축복을 내리시지 않으셨다.
십일조는 바로 아브라함이 자발적으로,
기꺼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의 표현이다.
히브리서는 계속해서 예수님이 내게 어떤 분이신지 말씀해주신다.
바로 의로우신 우리 왕, 평화의 왕,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전달해주시는 영원한 제사장.
그런 분이신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내게 찾아오셨다.
내 행위가 아니라 은혜로 오셔서 축복하여주신다.
십일조의 시작은 바로 이렇게 아름다운 응답으로 시작되었다.
레위인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율법 때문이 아니였다.
오래된 종교 행위와 습관처럼 굳어진 관습들이 그 의미를 잃어버릴 때가 많다.
오늘 하나님은 그 처음 시작과 만남을 보여주신다.
어떻게 우리에게 오셨으며, 어떻게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마음을 드렸는가?
내게도 그런 첫 사랑의 시작이 있었고, 설레임이 있었는데,
어느덧 의미를 잊어버리고, 마음없는 행위들만 남아있지 않는가?
먼저 예수님이 내게 주신 은혜들을 오늘 기억하고 돌아보자.
어제 설교 말씀처럼, 내게 그 은혜들로도 나는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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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찾아오신 예수님 그분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
그리스로 떠난 선교팀을 위한 금식 기도.
인도 선교 여행을 준비중인 기현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