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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0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0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0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0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0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0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0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0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1 The point of what we are saying is this: we do have such a high priest, who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nd who serves in the sanctuary, the true tabernacle set up by the Lord, not by man.
3 Every high priest is appointed to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and so it was necessary for this one also to have something to offer.
4 If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for there are already men who offer the gifts prescribed by the law.
5 They serve at a sanctuary that is a copy and shadow of what is in heaven. This is why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build the tabernacle: "See to it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6 But the ministry Jesus has received is as superior to theirs as the covenant of which he is mediator is superior to the old one, and it is founded on better promises.
7 For if there have been nothing wrong with that first covenant, no place would have been sought for another.
8 But God found fault with the people and said: "The time is coming, declare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house of Israel and with the house of Judah.
9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forefathe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did not remain faithful to my covenant, and I turned away from them, declares the Lord.
10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 and writhe them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11 No longer will a man teach his neighbor, or a man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is sins no more.
13 By calling this covenant "new" he has made the first one obsolete ; and what is obsolete and aging will soon disappear.
Title: 새언약
Key verse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Message
다시 한번 우리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바로 이일이 사람으로 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신다.
언약은 이미 한번 깨어졌고, 깨어진 언약은 다시 지켜질 수 없다.
그 언약을 깨어버린 것 역시 우리 인간이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어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산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 찾아와 주시고, 이제 다시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가 약속을 받을 만한 자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언약을 세우리니, 이것을 마음에 두고 기억하라 말씀하신다.
이 새 언약은 바로 예수님을 의미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시 구원에 이를수 있는데,
우리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데,
이제 더이상 율법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더이상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
바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고 죄를 깨닫고,
바로 예수님을 아는 권세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고 약속을 져버려도 우릴 버리지 않으셨다.
그리고 더 좋은 약속으로 새로운 언약으로 우리와 다시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
그토록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를 향해 계신다.
많은 시간 하나님을 오해하고 두려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웠다면,
하나님은 이제 우리 예수님께서 중보자 되시니 기꺼이 나아가,
주님과 다시 새로운 관계로 새로운 언약의 관계로 나아오라고 요청하시는 것이다.
자격없는 나를 끊임없이 부르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Application
용서와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하기
터키로 간 선교팀을 위해서,
그리고 알타이와 투바로 향하신 임인옥 집사님을 위해,
유미 언니 아버님 수술과 회복을 위해
0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0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0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0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0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0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0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0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1 The point of what we are saying is this: we do have such a high priest, who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the Majesty in heaven,
2 and who serves in the sanctuary, the true tabernacle set up by the Lord, not by man.
3 Every high priest is appointed to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and so it was necessary for this one also to have something to offer.
4 If he were on earth, he would not be a priest, for there are already men who offer the gifts prescribed by the law.
5 They serve at a sanctuary that is a copy and shadow of what is in heaven. This is why Moses was warned when he was about build the tabernacle: "See to it that you make everything according to the pattern shown you on the mountain."
6 But the ministry Jesus has received is as superior to theirs as the covenant of which he is mediator is superior to the old one, and it is founded on better promises.
7 For if there have been nothing wrong with that first covenant, no place would have been sought for another.
8 But God found fault with the people and said: "The time is coming, declare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house of Israel and with the house of Judah.
9 It will not be like the covenant I made with their forefathers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lead them out of Egypt, because they did not remain faithful to my covenant, and I turned away from them, declares the Lord.
10 This is the covenant I will make the house of Israel after that time,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s in their mind and writhe them on their hearts.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will be my people.
11 No longer will a man teach his neighbor, or a man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because they wi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12 For I will forgive their wickedness and will remember this sins no more.
13 By calling this covenant "new" he has made the first one obsolete ; and what is obsolete and aging will soon disappear.
Title: 새언약
Key verse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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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우리 대제사장 되신 예수님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바로 이일이 사람으로 된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신다.
언약은 이미 한번 깨어졌고, 깨어진 언약은 다시 지켜질 수 없다.
그 언약을 깨어버린 것 역시 우리 인간이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어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산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 찾아와 주시고, 이제 다시 새 언약을 우리에게 주신다.
우리가 약속을 받을 만한 자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언약을 세우리니, 이것을 마음에 두고 기억하라 말씀하신다.
이 새 언약은 바로 예수님을 의미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시 구원에 이를수 있는데,
우리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데,
이제 더이상 율법이 필요 없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더이상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
바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고 죄를 깨닫고,
바로 예수님을 아는 권세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고 약속을 져버려도 우릴 버리지 않으셨다.
그리고 더 좋은 약속으로 새로운 언약으로 우리와 다시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
그토록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를 향해 계신다.
많은 시간 하나님을 오해하고 두려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웠다면,
하나님은 이제 우리 예수님께서 중보자 되시니 기꺼이 나아가,
주님과 다시 새로운 관계로 새로운 언약의 관계로 나아오라고 요청하시는 것이다.
자격없는 나를 끊임없이 부르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Application
용서와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하기
터키로 간 선교팀을 위해서,
그리고 알타이와 투바로 향하신 임인옥 집사님을 위해,
유미 언니 아버님 수술과 회복을 위해